[사노라면] 373-2 고생하는 아들 위해 조금이라도 더 일하고 싶은 아내와 일이 벅차 이제는 쉬고 싶어 하는 남편의 갈등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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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 [사노라면] 373회 2019.04.0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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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욕심이 목구멍까지 찼어요! 부인이요 미쳤어욬ㅋㅋㅋㅋㅋㅋㅌ
5년전 방송이니 하우스 계약 끝나갈 듯...
퇴직때 까지 고생 하셨는데 좀쉬게 두세요 아내분 너무 일을 만드시네요 남편분 불쌍해요
몸에 맞게 일하세요
건강 잃으면 다 헛 것입니다
욕심은 끝이없다
노후에남편과잘맞추며살아야지~나도나이먹어보니 상대고충도알아야지~일벌이면. 다알아서해주겠지하는마음을버리세요
정말공감
남편힘든건 안보이고
그렇게 아들이 좋으면
혼자 고생하던가
아줌마가 넘 미련하네요
저런 엄마들이 자식을 다 망치는 이유... 진짜 한국엄마들 문제가 심각. 저리 해주는게 자식을 위하는줄.
여동생이 20대 중반 백수인 아들, 점심 차려줄려고 지 점심시간에 집에 들르는걸 보고 한숨이 나왔죠... 그러니 일을 안하고 집에서 빈둥빈둥.. 뭐라 잔소리 했더니 " 애 기 죽을까봐..." 제발 적당히들 하세요
남편이 보살이네요.
보면볼수록 옆에사람 숨막히게하는 성격의 아줌마. 저런사람하고 살바엔 혼자사는게 행복할꺼같네요.
애들 어른인데 자기 앞가림 하게 두고 고달픈 남편 보살피세요 (부인이 일 욕심만 많고 미련스럽네)
공무원 정년퇴직
그동안 쉬지 않고 맞벌이 하셨는지요
중간에 아들 해외에서 납치 사건 때문에 큰돈을 쓰셨다고 하셨는대
아들의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대 남편분이 신경 쓸까봐
혼자서 큰돈을 송금하셔서 힘들었다고 하는대
전 개인 적으로 이부분 이해 못합니다
.
요즘 말로 답정너 여사 십니다
뭐가미안해요?
죄지은나요?
남편한테 미안한 생각은없어요? 다큰자식들한테 죽을죄지었나요 당신부부얼굴보면요 내일모래 두분 관속에들어갈얼굴입니다
자긴 힘 좋게 생겨서 남 힘든거 모르네
욕심과하네
욕심은 젊어서 부리지 왜 나이
먹어서 부립니까...
남편는 체력이 떨어지고 저렇게 일하다 재산 늘려놓으면 자식들만 좋은일
시키는 거임
왜 저러고사나.아저씨 죽을때까지 일만하다 죽겠네
자식보고 내려와서 틈나는대로 일하라고 하쇼
답답한 아줌마네.....
마나님 욕심이 하늘을 찌르시네
저러다 작은 욕심으로 큰 화를 부른다면
후회 많이할 수도 있다 납치되었었다면
목숨값 줬다고 풀어주다니 착한 납치범
들이였네
이렇게 자식만 생각하는 아내와 계속살다간 남편분이 너무 힘들것 같아여 제발 아내분은 남편분좀 생각하세여!!!
욕심이 하늘을 찌르네..서로 의논해서 계약을 해야지..혼자서 농사를 다하는것도 아니고 입장바꿔서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짜증이 날지..
어지간히 하세요 돈벌다가 골병들겠어요
남편 일만 하다 죽을둣
부부는 같이 가야 한다 그래서 동반자다
남편을 죽을때까지 부려먹어라
독불장군 스타일의 상대 배우자는 힘들듯
아들은 그리 중요하고 남편은 뼈골 빼먹는 아내
남편을 쥐잡듯잡네요.
돈도 미나리도 다 가져야하고 가정경제 남편분이 신경안쓴다고하시는데 그냥 머슴을 들이셨네요.
남편분 그만일하세요.병나세요
아줌마가 욕심이 덕지덕지 붙었네!
남편 배달 보내고 몰래 일 벌이네.
등골빼서 자식 주면 자식이 당연한줄 알아요.
옆에 있는 남편이나 챙겨요
아들 생각하고 아껴주느라 남편분생각이나 고충은 전혀 이해하려 하질 않네여ㅡㅡ너무 본인만 생각하네여!!!왜자꾸 일을 벌리는건지...아픈 남편에겐 미안하고걱정되는 맘이 없으시나여? 나이들면 자식하고 사는게 아니라 남편하고 사는겁니다!!!
이렇게 억척스럽고 이기적이고 남편 볶으면 자식도 안좋아해요
젊은 아들내미나 부려먹을 것이지..어이가 없음
장사가 잘 된다니 다행이다 너무 좋네 아저씨가 열심히 같이 해줘야지 부인 만동 거면 뭐하나 혼자 잘 살려고 여자가 고생하는 거 아니잖아
본인만 골병들다 죽으면 그만인데 주위사람들 힘들게 하지마요.
남편을 무시하는듯 돈에 미친 아내
젤 미련스런 아내
좀내려놔라 여편네야 욕심부려봐야 해만된단다,.ㅜㅜㅜ
다큰자식이뭐고 땅사놓으면뭐하니 이젠죽을날이코앞인데 즐기다가 가게나,..ㅋㅋ ㅎㅎㅎ 😂😂😂😂😂
아저씨가 우른건지 사랑이 좋은건지 젊이서부터 몸에 익은 일도 아니고 나이들어
힘든일하자면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어지간만 하시고 줄이면서 하세요
뭡니까 일만하는 기계도 아니고 나이든
몸도 생각하셔야죠 고집이 너무 쎄신
아내분
아줌마 동생분 주차 진짜 보도블럭에 갖다대던지...
아내분 욕심이 너무과함 과유불급 이네요 ~ 나이도 있으신데 건강버리면 다 잃습니다 ㆍ
남편을 잡네요. 다키운 아들 빚을 왜부모가. 갑아요 이여자. 문제네요
관상은 과학이라더니 아둔하기가~
아니 100세시대인데 돈들어오니 실컷 열라게 노저어야지 쉬긴 뭘쉬냐~
어차피 죽으면 쉬기싫어도 쉴텐데~ 살아있음 정도껏 쉬고 할수 있을때 열라게 해야지~ 노년에 돈복이 들어오나본데 복을 내치냐~
게으르고 지만 생각하는 것들이 쉴려고만 하드라~ 쉴거면 왜살아 죽어서 쭉 쉬면 되지~
혼자 잘살겠다는것도 아니고 다같이 잘살자는건데~
쉬려고만드는 인간이 돈 젤 마니 쓰는데 멀~
얼마나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말년에 소소하게 보내야지 그렇다고해서 남편한테 잘하는것도아니고 에휴 노답이네
짜증나네